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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벽기도회

넘치도록 솟구치는 사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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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제자들교회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-04-29 06:2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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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아 6:13) 돌아오고 돌아오라 술람미 여자야 돌아오고 돌아오라 우리가 너를 보게 하라 너희가 어찌하여 마하나임에서 춤추는 것을 보는 것처럼 술람미 여자를 보려느냐

(아 7:1) 귀한 자의 딸아 신을 신은 네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가 네 넓적다리는 둥글어서 숙련공의 손이 만든 구슬 꿰미 같구나
(아 7:2) 배꼽은 섞은 포도주를 가득히 부은 둥근 잔 같고 허리는 백합화로 두른 밀단 같구나
(아 7:3) 두 유방은 암사슴의 쌍태 새끼 같고
(아 7:4) 목은 상아 망대 같구나 눈은 헤스본 바드랍빔 문 곁에 있는 연못 같고 코는 다메섹을 향한 레바논 망대 같구나
(아 7:5) 머리는 갈멜 산 같고 드리운 머리털은 자주 빛이 있으니 왕이 그 머리카락에 매이었구나
(아 7:6) 사랑아 네가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, 어찌 그리 화창한지 즐겁게 하는구나
(아 7:7) 네 키는 종려나무 같고 네 유방은 그 열매송이 같구나
(아 7:8) 내가 말하기를 종려나무에 올라가서 그 가지를 잡으리라 하였나니 네 유방은 포도송이 같고 네 콧김은 사과 냄새 같고
(아 7:9) 네 입은 좋은 포도주 같을 것이니라 이 포도주는 내 사랑하는 자를 위하여 미끄럽게 흘러내려서 자는 자의 입을 움직이게 하느니라
(아 7:10) 나는 내 사랑하는 자에게 속하였도다 그가 나를 사모하는구나
(아 7:11) 내 사랑하는 자야 우리가 함께 들로 가서 동네에서 유숙하자
(아 7:12) 우리가 일찍이 일어나서 포도원으로 가서 포도 움이 돋았는지, 꽃술이 퍼졌는지, 석류 꽃이 피었는지 보자 거기에서 내가 내 사랑을 네게 주리라
(아 7:13) 합환채가 향기를 뿜어내고 우리의 문 앞에는 여러 가지 귀한 열매가 새 것, 묵은 것으로 마련되었구나 내가 내 사랑하는 자 너를 위하여 쌓아 둔 것이로다
(아 8:1) 네가 내 어머니의 젖을 먹은 오라비 같았더라면 내가 밖에서 너를 만날 때에 입을 맞추어도 나를 업신여길 자가 없었을 것이라
(아 8:2) 내가 너를 이끌어 내 어머니 집에 들이고 네게서 교훈을 받았으리라 나는 향기로운 술 곧 석류즙으로 네게 마시게 하겠고
(아 8:3) 너는 왼팔로는 내 머리를 고이고 오른손으로는 나를 안았으리라
(아 8:4) 예루살렘 딸들아 내가 너희에게 부탁한다 내 사랑하는 자가 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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